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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을 서로 먼저 하기위해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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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선등이다.


선등교육은 국내 교육기관 중, 본 등산학교에서만 있는 독보적 교육이다.


다른 교육기관은 왜 선등교육이 없을까?


이유는? 굳이 표현하지 않겠다.


차례대로 선등을 서다.














































교육생 모두가 생애 첫 선등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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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확보도 알아서 척척해내고... 직접확보와 매듭과 백업시스템과 하강도 혼자서 척척...










오전 교육을 마치고... 점심~


오후 교육은 좌/우향 크랙에서 레이백 교육과 실전 멀티등반이 있다.


레이백 시뮬레이션(핸드다운과 카운터 바란스/손,손 손지팡이/발,발,발지팡이...)




















실전 레이백 루트로...












자세가 무척 아름답다. 

자세가 아름답다는 것은 안정된 자세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등반교육 3번만에 이어 4번째 교육에서 이러한 자세를 교육생 분들이 구현한다는 것은 왜 일까?  


































실전 멀티등반...










무척 무더운 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성장과 열정이 더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