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암벽반 143기 1차 등반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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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8-07-01 23:13 조회564회본문
많은 비가 내렸고, 귀가한 이시각에도 끊임없이 쏟아 붓고 있다.
그 누가 우리를 흉내라도 낼 수 있겠는가?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한 황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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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렸고, 귀가한 이시각에도 끊임없이 쏟아 붓고 있다.
그 누가 우리를 흉내라도 낼 수 있겠는가?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한 황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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