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131기] 5차(졸업) 등반교육사진(빗속의 [록 & 樂 파티]...)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암벽반 / 종합완성반

홈블릿갤러리 블릿암벽반 / 종합완성반


제목: ◆ [일요/암벽반 131기] 5차(졸업) 등반교육사진(빗속의 [록 & 樂 파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0-24 17:06 조회955회

본문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일요일에 있을 [록 & 樂 파티]의 루트세팅을 위해 토요일 오전 10시 루트세터들이 모였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금요일은 학교장 홀로 오후 8시까지 무브(동작)의 밑그림을 그려 놓았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세터들이 청테이프로 무브 선을 따라 많은 노고가 시작되었고 그 노고는 오후 8시가 되서야 마쳤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리고 암벽반 132기 예정자 두 분도 참여하여 굳인 일을 많이 도와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두 분은 일요일에 있을 일요/암벽반 132기 1차교육(개강)에 참여할 수 없어 토요일에 1차 교육을 미리 진행하게 되었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2차 교육부터는 자신의 많은 동기들과 함께 합류할 것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 난 점심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전망 좋은 사진기자(?) 석을 확보하기 위해...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학교장이 오른 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보선스 체어에 앉아 사진 한 장...^^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땅거미가 지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어둠이 드리운 속에서도 루트세터들의 열정이 이어진 끝에 저녁 8시가 넘어 하산하게 된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름다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부산에서 일요/암벽반 132기 1차 교육을 받기 위해 오후 3시에 교육장에 합류한 김대일 교육생도 합류)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일요일...

암벽반 131기 5차(졸업) 교육과 암벽반 132기 1차(개강) 교육이 진행되는 날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울러...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바위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록 & 樂 파티]의 날이기도 하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록 & 樂 파티]에 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해 주신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어찌~

이런 전대... 미문의...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라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러한 과찬의 말씀을 전해 주실 때는 아무 말 없이 미소로 감사의 화답을 보내 드리곤 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근 17년 전부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보선스 체어에 앉아 전체적인 루트를 한 눈에 관찰해 본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일요/암벽반 132기 1차 교육이 진행되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일요일은 3명이 더 합류해 총 9명의 교육생으로 등반교육이 진행될 것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암벽반 131기는 3개조로 나뉘어 실전등반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1조(재탄생)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2조(남녀길)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3조(너와 나의길)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1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2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3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본 등산학교의 전용암장인 [권등암장] 중 일부인 봉수대 바위에서 1, 2, 3조의 등반 장면을 보고 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침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어되고 있었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지금은 세찬 바람을 동반한 비까지 내리고 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거 안되는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점심 후 [록 & 樂 파티]를 진행해야 되는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풍속은 예보로 알고 있었으나 비 예보는 이 구역에 전혀 예보되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록 & 樂 파티]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일까?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님~

암벽반 131기 졸업을 축하해 주기 위함일까?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님~

우리들의 축제를 시기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토요일 날씨 좋았고... 지금(월요일 오전) 사진과 댓글을 올리는 이 시각의 하늘과 시야는 청명 그 자체인 것을 보더라도 말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님(?)~

촉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암벽반 131)의 졸업일을 축하해주기 위함일까?

아마도 바로 윗글이 맞을 것이다.

여름시즌 교육일에 3번씩 비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터인데... 하물며 가을시즌 교육일에...

그러니깐 5번 교육 중 3번씩이나 비를 맞이한 것을 보더라도 말이다.^^ & ㅎㅎ~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따스한 온기가 깃든 이 자리... 그리고 따뜻한 음식이 우리를 함께 맞이하는 시간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럼블피쉬의 노래 제목인 비와 당신...

그리고 송골매의 빗물까지 더해... 우리의 [락 & 樂 파티]가 진행될 즈음...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암벽반 131기 여러분이 실내가 아닌 교정(필드)에서 학교발전 기금과 장비류 등... 강사진께도 감사함을 전달한다고 하신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주신 마음까지 잘 받겠습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드디어 모두가 참여하는 [록 & 樂 파티]가 진행된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신준환 강사님이 [록 & 樂 파티]의 첫 주자로 출발을 고한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번 [록 & 樂 파티]의 루트세팅은 17여년 동안 진행해 온 기존의 파티보다 상당한 폭을 넓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간의 파티도 광범히 하게 넓었으나...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번 파티는 왠지 학교장의 의욕이 더욱 큰 이유가 있었을까?~^^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많은 비가 내린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체온과 더불어 모든 여건이 최악이다 라고 할 수 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더욱이 바위면 상태는 살얼음 판이라 표현해도 과언은 아닌 듯하다.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17여년 간 매년 3~5회씩 [록 & 樂 파티]를 진행함에 있어 결코 쉽지만은 않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아니~

쉽지 만은 않은게 아니라 많은 것에 있어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산재해 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금전적이야 청테이프 수십개만 필요한 터이니 관계 없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루트세팅에 필요한 루트세터는 많은 분들이 파티 때 마다 서로 도와주시니 이 점 또한 어려운 점은 없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럼~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렇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17년간 수많은 [록 & 樂 파티] 때마다 바위의 결은 한정, 한계가 있을 것이며 파티 때마다 그만큼 새로운 무브(동작)를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뭐라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것일께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래도 그간 수많은 파티를 해왔고 앞으로도 진행될 파티의 원동력은 크게 두 가지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하나는...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우리 권등인들이 바위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 무한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두 번째는...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내 자신의 무궁무진한 창작력 성장은 물론 이 분야의 자기개발(등반)의 무한한 발전을 가져옴과 동시에 그에 따른 성취감까지 더해지는 크나큰 원동력이 생생되기 때문인 것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매번 등반교육 사진마다 사진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록 & 樂 파티]를 준비하는 것 보다 더욱 힘들다. 이유는 매주 1번 이상씩(일요/평일반) 올려야 하니 말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 또한 위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사진댓글에 의한 자신의 문장능력도 향상되어 가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일을 안해 본 사람은 새로운 일을 하지 않는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유는 성취감을 느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반해서 이야기 하자면 많은 일을 찾아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은 그 길이 설령 어렵고 힘들다 해도 결과 후의 성취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스스로 나서는 것 아니겠는가?)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어느 순간 우리들을 본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날씨와 더불어 우리의 체온은 급강하 한 상태였으나...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솔직히 어느 한 명도 동요하지 않고 등반자에게 시선은 물론 격려와 화이팅은... 비와 바람 기후적인 어려움에 있어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것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것은 학교장의 진두지휘의 능력도 아니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즐겁기만 한 것도 아닐 터인데...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뭐라 표현할 단어가 없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굳이 표현하자면...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들은 미쳐(?) 있었던 것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무엇에 말인가?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우리가 함께 있고, 당신이 우리 켵에 함께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리 모두의 아름다움까지...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지금 댓글 달고 있는 시각은 목요일 새벽 3시 50분이 되어간다.(일요일 늦은 시간에 사진작업을 시작으로 평일반 교육과 지친 심신의 휴식으로 총 5일만에 작성 완료...^^)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오늘~

아니~ 어제 수요일은 평일/종합완성반과 [록 & 樂 파티]를 즐기고 왔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그리고 지난 일요일 파티 때 비로 인해 떨어진 테이핑 라인 또한 보수작업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토요일과 일요일 두 번에 걸쳐 [록 & 樂 파티]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기후적인 여러 어려움을 신나게 맞이해 보았으니...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이번에는 감칠 맛 나는 바위의 촉감을 무한이 밝고 딛어 보리라~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라인을 타고 오르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클라이밍 다운도 하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파티 등반 중 하강도 하면서...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7 

 

다이노 동작으로 뛰어도 보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신나게 잘도 논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땅거미가 짐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비가 오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바람이 불고...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추위가 온 몸을 휘감아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우리는...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당신은...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하늘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날아 오르는 꿈 속이었기에 그 무엇인들 우리의 비행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시간은 더욱 흘러...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어둠까지도 말이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암벽반 131기 여러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영화보다도... 실화이지만 실화보다도... 더 큰 꿈같은 5주간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암벽반 131기 [수료식]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누구나 생각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생각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자신의 목표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신 위대한 분들이십니다.

꼭 나라만 구해야 위대한 자입니까?

여러분 또한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결실까지 맺은 여러분 또한 위대한 자입니다.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박지원 강사님의 부록사진입니다.[록 & 樂 파티] 전, 오전 실전등반 교육사진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fd717065510ec1c9e98fcec03a0bd1ee_147727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목록

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블릿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