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일/암벽반 116기 4차(목/A조)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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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5:53 조회432회본문
평일/암벽반 116기 4차(목/A조)교육과 평일/종합완성반 교육일이다.

종합/완성반의 서현씨가 "사랑해요"를 선등으로 오른다.

추락~
완벽반 바디빌레이로 추락자의 안전을 지켜주고...

서현씨는 지난번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선등을 가뿐하게 일구어 낸다.

아름답게 변모되어 가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배금돈선생님 "버티고"를 오른다.


등반은 안전하다.
더욱이 권등에서는...




뭐~
크럭스도 가뿐하게 오르시고...


슬랩등반에서의 손쓰기 교육이 시작된다.

이 교육은...

마운틴 오르가즘을 느끼는 백미와 극치의 순간이라 교육생들은 표현한다.




이 기쁨과...

이 고통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빈 공간으로 남겨야겠다.






자신들의 손쓰기 동영상 장면을 보더니...

울고 있다 웃는다.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 순간만큼은 기나긴 희노애락을 강렬히 받았으리라...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슬랩등반에서의 발쓰기 교육이 시작된다.

어찌~

권등은...

이리도...

교육생을 멋지게 변화시키는 요술이 있는 곳 같다.

오르는 과정도, 확보도...

톱로핑 하강과...

톱로핑 확보 등... 모두가 말이다.

1년내내 아름다운 이 곳에 우리의 아름다움은 쉼없이 끊이질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


종합/완성반의 서현씨가 "사랑해요"를 선등으로 오른다.

추락~
완벽반 바디빌레이로 추락자의 안전을 지켜주고...

서현씨는 지난번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선등을 가뿐하게 일구어 낸다.

아름답게 변모되어 가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배금돈선생님 "버티고"를 오른다.


등반은 안전하다.
더욱이 권등에서는...




뭐~
크럭스도 가뿐하게 오르시고...


슬랩등반에서의 손쓰기 교육이 시작된다.

이 교육은...

마운틴 오르가즘을 느끼는 백미와 극치의 순간이라 교육생들은 표현한다.




이 기쁨과...

이 고통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빈 공간으로 남겨야겠다.






자신들의 손쓰기 동영상 장면을 보더니...

울고 있다 웃는다.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 순간만큼은 기나긴 희노애락을 강렬히 받았으리라...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슬랩등반에서의 발쓰기 교육이 시작된다.

어찌~

권등은...

이리도...

교육생을 멋지게 변화시키는 요술이 있는 곳 같다.

오르는 과정도, 확보도...

톱로핑 하강과...

톱로핑 확보 등... 모두가 말이다.

1년내내 아름다운 이 곳에 우리의 아름다움은 쉼없이 끊이질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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