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암벽반 115기 4차(인수봉) 등반교육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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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5:47 조회401회본문
대전에서 내려온 박인승(암벽반 114기) 동문이 라스트로 오른다.
















정결한 내/외 모습을 갖춘 신준환 강사님이,

자신과 걸맞는 연무를 뒤로하며 걷는 모습이 아름답다.



그러나 잠시 후,
신준환 강사님이 백운대를 바라보며 기원을 한다.
거기~ 나~ 하고 결혼하고 싶으신 분 없어요. 라며... 했을 것이다. ^.~

우리 밖에 없는 써미트에서...

점심을...


암벽반 114기 지용탁 동문이 짊어매고 올라온...

이 친구는 매사(일요일마다) 아이스박스에 먹거리를 가득 넣어, 짊어 매고 교육장으로 올라오는 친구이다.

백운대의 모습이... 없다가...

있다가...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모습이다.














하강~

지독하리 만큼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우리들 까지... 말이다.

우리의 마음도 한층 아름다워 보자.
남을 위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간인 조직에서도...
자신의 내/외적 마음과 입도 아름답게 말이다.

이 아름다움을 개인의... & 기술자의 욕구로서 자연을 오르지 말자.

아스란히...

뚜렷하게...

이 모습들 처럼...

더욱 닮아가는 우리가 되어 본다.

우리 모두가 더욱 더...



























맛난 담소와...

맛난 아름다움이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여러분과 다음주를 기약하며 집으로 귀가했다.
대전에서 올라온 암벽반 114기 박인승, 김경자 동문이 등산학교에 기증한 무전기다.
예전에 암벽반 14기가(2001년) 4대의 무전기를 기증하여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14기 & 114기 = 딱 100의 숫자를 뺀...(신기하다... ^.~)
이들 내외분께서 이리도 예쁘고 성능 좋은 무전기를 마련해주셨다.

아울러 무전기 캡(4개)은 물론...

충전 및 건전지 겸용

4대의 무전기를 넣는 것 까지...
인승아~ 늘~ 생각하며, 사용하마.
고맙다. ^.~

















정결한 내/외 모습을 갖춘 신준환 강사님이,

자신과 걸맞는 연무를 뒤로하며 걷는 모습이 아름답다.



그러나 잠시 후,
신준환 강사님이 백운대를 바라보며 기원을 한다.
거기~ 나~ 하고 결혼하고 싶으신 분 없어요. 라며... 했을 것이다. ^.~

우리 밖에 없는 써미트에서...

점심을...


암벽반 114기 지용탁 동문이 짊어매고 올라온...

이 친구는 매사(일요일마다) 아이스박스에 먹거리를 가득 넣어, 짊어 매고 교육장으로 올라오는 친구이다.

백운대의 모습이... 없다가...

있다가...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모습이다.














하강~

지독하리 만큼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우리들 까지... 말이다.

우리의 마음도 한층 아름다워 보자.
남을 위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간인 조직에서도...
자신의 내/외적 마음과 입도 아름답게 말이다.

이 아름다움을 개인의... & 기술자의 욕구로서 자연을 오르지 말자.

아스란히...

뚜렷하게...

이 모습들 처럼...

더욱 닮아가는 우리가 되어 본다.

우리 모두가 더욱 더...



























맛난 담소와...

맛난 아름다움이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여러분과 다음주를 기약하며 집으로 귀가했다.
대전에서 올라온 암벽반 114기 박인승, 김경자 동문이 등산학교에 기증한 무전기다.
예전에 암벽반 14기가(2001년) 4대의 무전기를 기증하여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14기 & 114기 = 딱 100의 숫자를 뺀...(신기하다... ^.~)
이들 내외분께서 이리도 예쁘고 성능 좋은 무전기를 마련해주셨다.

아울러 무전기 캡(4개)은 물론...

충전 및 건전지 겸용

4대의 무전기를 넣는 것 까지...
인승아~ 늘~ 생각하며, 사용하마.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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