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연 선생님 학교장의 짦은 마음이라도 이해 해 주신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상 좋은 글과 뜻깊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권등 동문 및 암벽반 22기 여러분들 또한 등반 교육에 관한

본학교에 게시판 이용에 있어 여러분들의 학교 사랑임을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에 힘입어 더욱더 정진하고 대외적인 수확보다  

학교의 내실을 우선하는 학교장에 본연의 마음은 변치 않을것이며

22기 여러분들은 물론 400여명이 넘는 동문분들은 본 등산학교의

역사이자 전통이며 학교장에게는 용기이자 힘이십니다.

- 평일반 교육을 맞치고 종로5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