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수염더부룩한 사내...
어딘지  조금 순해진듯한 눈매의 그 사나이가 아항 교장선생님이셧네여..
너무 바빠서 수염 깍을 시간조차 없으시다니..
ㅎㅎ
근데여 수염이 조금 길으시니  ㅎㅎ 훨씬 안 앙칼져 보이던데여..
스타는 나중에 소개하는건데..

교장선생님을 빼먹은게 아니라 분난이 가슴속에 남겨서 혼자만 꺼내
볼려 햇드만.. 흑흑...
기어이.. 모든이들에게 공개 하라 하시니..

한국레져에서 교장선생님 을 만낫습니다
너무 방가워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앗지만..
그래도 남들 눈이 무셔 얼렁 놓앗습니다

언제나 등반만을 생각하시는 암벽사나이
교장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