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과 유시영강사님의 열의와 보살핌 속에서
24기 12명은 권등을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이제 바위를 오르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배웠으나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경험도 미천한 것이 사실이지요 ^^*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선배님들께 많은 부탁을 드릴지도 모르는 일이고
저희는 여러가지의 경험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4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5주간 24기를 위해서 정성과 열의를 다해주신
교장선생님, 유시영 강사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