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조병욱 입교신고 합니다.
모든것이 생소하고 낯선중에서도 진작 이러한산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매듭에서 크랙까지에서 선배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격려에 이 약골후배는 숙연하기까지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러한 선배님들의 배려는 밤깊어가는줄 알면서도 질책과 격려로 담근질하는  학교장님과 강사님들의 열정으로 일구어진 마음들인가 합니다.
비록 학교와 선배님들의 기대에 미치기는 어렵겠지만 후배 노력하겠습니다.
많은조언 감히 구합니다.
그럼 바위에서 만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들하셔요.

허승열 선배님
손목부상 빠른쾌차 있길바랍니다.
(입교사진과 달리 살이 많이 빠지신것 같습니다.)


* 27기 동기님들 보셔요
  임,전 동기님들, 크랙에서 얻은 상처는 어떠하신지요?
  임형께선 야간교육에 자정께나 도착하실것 같은데 전화해주세요.
  전철을 이용하신다면 역까지 마중나가겠습니다.
  박철아우님, 하네스는 내가 먼저 찾아오를거예요.
  2주차 입교하신 동기님들,야간교육 꼬-옥 참석해주셔야합니다.
  우째 제겐 사자우리로 들어가는것 같아 으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