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분들. 이번주는 3주차 야바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지나면 모두들 동지애와 동기애를 느끼게 되시고
아주 가까운 친형제 처럼 뭉쳐 질듯 합니다.


교육 끝나고 나서 박흥근씨와 백수진양을 태우고 두런두런 얘기하며
집으로 향하는게 사실은 저가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아마도 제가 그 기쁨을 못 누릴듯 합니다.

기사를 하나 따로 채용 하십이 좋을 듯..^^.


>참으로 좋은신(?) 삼촌을 두셨네여...ㅋㅋ
>면접시험은 잘 치루셨겠져....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으음...구럼 또 모르지....한턱 쏘실지도...ㅎㅎ)
>교육이 시간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니 흘리는 땀의 양도 더 많아지는것같아요 ㅠ.ㅠ
>비지땀, 식은땀 흘릴때마다 구래도 소리높여 동기들에게 화이팅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여...그쵸?...홧팅!!!!!
>
>
>
>*p.s : 저번 교육때 몸상태가 안좋으시데도 불구하고 넘 열쒸미 끝까정 열정적으로
>          가르쳐주신 교장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          글구 27비 선배님들두유...낼 만나신다져?...아 부러버라...ㅋㅋ
>          아...!!! 마지막으로 모든 교육이 끝난후 집으로 향할때 직접 기사가 되어 집까지
>          편하게 갈수있게 도와주신 임시빈 선배님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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