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님 당신의 함께함을 우리 모두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배웠을것입니다. 30기 모든분들은 스스로에 승리자입니다.

그중에 보스는 김형섭님과 박준환님이십니다.

님께서 이번주 인수봉 등반에 참여하신다면 부작용 없이 등반에 학교장이 함께할것이며

하강 문제 걱정 하지마십시요. 학교장은 아무나 할수없읍니다. 분명한것은 님, 옆에

학교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분은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