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야? 선생님이다.

열심히 때론 외롭게 암벽등반 교육을 받고있는 너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은

저 무상의 모습 자체가 등반이구나 라는 생각을 너의 교육 모습을 보며 알수 없는

생각에 빠져들곤 한단다. 이번주 토요일은 선생님이 직접 너의 교육을 담당 할까 한다.

그동안 강사님께 배운 너의 교육열을 총 검토해 보고 완벽한 마무리 교육을 주입

시켜주마. 아님 일요일 빙장에서 선등 시험 볼래^^ 토요일날 교육받고 일요일날

빙벽반에 구경 오너라 집합장소도 너희집 근방에서 만나 출발 한단다

재진이도 접해보지 못한 빙벽 주희가 먼저 느껴보렴 왜 얼음을 찿아 토왕폭 사나이와

아낙내가 되고 싶은지 사람 마음은 안다해도 찍어보지 않는한 그 행복은 영원히

알수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