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끝까지 함께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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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2-10 17:46 조회3,083회 댓글0건본문
권등/빙벽반 7기 여러분 학교장입니다
우선 이인성 선생님의 부상으로 인한 고통을 함께 나누지 못한다는것이 학교장으로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더욱 자신의 하산중 가벼운 실수로 큰부상을 입으심에도 불구하고
모든 빙벽반 여러분께 폐를 끼치게됐다고 말씀하실땐 눈물이 나오더군요.
자신으로 인해 빙벽반 여러분들이 사기가 저하 될까 염려까지 하시더군요.
빙벽반 여러분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추위와 어둠을,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이겨냈습니다.
우리 모두는 무작정 이겨내지 않았습니다. 일사분란한 결속력, 개인이 맡은 분야에 수습
혼연일체가 되여 구조대가 할수없었던 소 갱기폭까지에 구조 상황은 정녕 여러분만이
할수있었던 최고에 아름다움이였습니다
신속한 부목으로 응급조치를 하는동안 나무를 이용해 자일로 단가를 만들고 우모복으로
요와 담요로 사용하여 다시 자일로 부상자를 고정했으며 수직에 소 갱기폭을 확보물을 설치하
여 여려 형태의 등반 시스템으로 그 난관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우리 모두에 구조능력은
최고의 학생이자 최고의 구조대원이였습니다.
빙벽반 여러분 그 아름다움을, 위기에서 빛을 발하여 극복할줄아는 여러분, 우리 모두에
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함게합시다, 어려울수록 끝가지....
또한 설악 구조대 여러분께 감사에 말슴드립니다.
우선 이인성 선생님의 부상으로 인한 고통을 함께 나누지 못한다는것이 학교장으로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더욱 자신의 하산중 가벼운 실수로 큰부상을 입으심에도 불구하고
모든 빙벽반 여러분께 폐를 끼치게됐다고 말씀하실땐 눈물이 나오더군요.
자신으로 인해 빙벽반 여러분들이 사기가 저하 될까 염려까지 하시더군요.
빙벽반 여러분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추위와 어둠을,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이겨냈습니다.
우리 모두는 무작정 이겨내지 않았습니다. 일사분란한 결속력, 개인이 맡은 분야에 수습
혼연일체가 되여 구조대가 할수없었던 소 갱기폭까지에 구조 상황은 정녕 여러분만이
할수있었던 최고에 아름다움이였습니다
신속한 부목으로 응급조치를 하는동안 나무를 이용해 자일로 단가를 만들고 우모복으로
요와 담요로 사용하여 다시 자일로 부상자를 고정했으며 수직에 소 갱기폭을 확보물을 설치하
여 여려 형태의 등반 시스템으로 그 난관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우리 모두에 구조능력은
최고의 학생이자 최고의 구조대원이였습니다.
빙벽반 여러분 그 아름다움을, 위기에서 빛을 발하여 극복할줄아는 여러분, 우리 모두에
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함게합시다, 어려울수록 끝가지....
또한 설악 구조대 여러분께 감사에 말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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