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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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배 작성일04-02-12 10:50 조회3,769회 댓글0건본문
선배님들이 열심이 자일 당기시길래 덩달아 영문도 모르고 당기다 보니 한강사님이 올라 오시더군요.
포근한 날씨에 얼음이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판단이 신속했다고 생각 되구요.
저녁을 못먹여 보낸게 계속 미안했습니다.
하산길에 바라본 저녁별이 왜 그렇게 초롱초롱 하던지요..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얼음이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판단이 신속했다고 생각 되구요.
저녁을 못먹여 보낸게 계속 미안했습니다.
하산길에 바라본 저녁별이 왜 그렇게 초롱초롱 하던지요..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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