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동문님과 32기 졸업생 및 33기 학생분들의 호의로 3일간의 바쁜 나날을
보냅습니다. 이런 호의로 바쁘다면 매일 매일^^
지금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무척 힘드시죠?....^^
출근 하시느라.... 고맙습니다. 오늘 일직 귀가하셔서 푹 쉬십시요.
분명한 것은 여러분보다 마음에 부자는 어느 누구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등반교육 사진작업을 시작으로 바쁜 학교일정을 요이 땅...^^합니다.^^

참? 우리 윤삼씨의 깊은 학교장의 기억에 뿅 같으며 선홍아?....넌 너무 괞찮은 놈이야^^
오늘 바쁜 것 끝내고 리플다마. 3일 동안 게시판을 볼 시간이 없어서오늘 새벽 4시에 봤으니 인사없어 섭섭했지^^ 용서해라. 스승의 날에 인사 올리는 학교와 동문은 오래전부터
우리학교 밖에없지.... 정말 우리는 권등인 아니면 권등을 알 수 없어....
이따 게시판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