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동지여러분! 함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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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재 작성일04-05-18 17:07 조회2,746회 댓글0건본문
33기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영재입니다.
지금쯤은 몸도 편해지고 토요일이 기다려지리라 믿습니다.
오늘점심은 김삼수동지와 열무비빔밥으로 같이했습니다
후식으로 마신 카프치노의 맛은 여느때와 달랐습니다.
권등에서의 인연밖에 없는데 마음이 무지편하데요. 오랜 친구처럼.
아마 함께한다는 동지애이겠지요. 여러분도 해보심이 어떨런지...
나이도 하는일은 달라도 권등33기의 공통점은 같잖아요 전해드린
연락처를 확인하시고 지근거리의 동지와 차한잔 아님 전화라도
분명 다르게 느낌이 올것입니다. 아주 좋은느낌, 편한느낌, 지금해보시죠. 바로요.
지금쯤은 몸도 편해지고 토요일이 기다려지리라 믿습니다.
오늘점심은 김삼수동지와 열무비빔밥으로 같이했습니다
후식으로 마신 카프치노의 맛은 여느때와 달랐습니다.
권등에서의 인연밖에 없는데 마음이 무지편하데요. 오랜 친구처럼.
아마 함께한다는 동지애이겠지요. 여러분도 해보심이 어떨런지...
나이도 하는일은 달라도 권등33기의 공통점은 같잖아요 전해드린
연락처를 확인하시고 지근거리의 동지와 차한잔 아님 전화라도
분명 다르게 느낌이 올것입니다. 아주 좋은느낌, 편한느낌, 지금해보시죠. 바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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