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님/그리고 멀리 서희원님 이학묵님

근데....
어떻게 포즈를 취해도
우철아우는 군바리 폼이다...
그치...


탁순길님

이때 추락먹으며 자일에 다리 근육을 다치셨습니다...
지금 금방 서희원 아우한테 핸펀이 왔습니다.
병원다니시며 치료중이시라고...

OB팀을 위해 한몸 던지겠다는 비장함이 엿보이지 않습니까?

탁선생님 빨리 완쾌하십시요.
그래야 일요일 뵐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중국 일정 정리했습니다.
노적봉에서 뵐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