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바쁘신 일은 이번 일요일에는 없지요,,
우리는 예티에서 재미있게 비를 만났습니다,,

추락해도 빗물 때문에 하나도 안아팠어요,,그리고 너무 좋은분들이 자상하게 이끌어주셔서 넉넉한 마음을 배워왔답니다,,

이번주엔 비와도 소주 한잔하게 구파발로 나오세요,,그리고 광기형님 모시고 오세요,,

예티게시판 우리가 점령했어요,,같이 동참해 주세요,,

형님 산에서,,바위에서,,맑은 미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