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아는 모든 동문 여러분 잘 계시지요.
숨이 막힐정도로 더운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시죠.
34기 평일반 자칭 공주..^^** 하진희 입니다.

동상들...
이달 말까정은  못 간다고 야거 핸것 같은데..
공개수배까정 햇뿌리면 우짜노

나 멀리 있거든..
장난아닌  더운날씨에 비지땀 흘리면서 일하고 있는데..
자꾸만 바우에서 보자고 하면 난 우짜란 말이고...
보고잡아도 쪼메만 참고 있거라...
담에 확실하게 쏠테니깐...
당근 바우도 타야제...
바우의 떠거운 가슴을 내가 확실하게 식혀줘야 겠제..^^

그럼 담에 뵐때까지 안녕히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