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와서 어제 출근하여 게시판을 보고서야
성고문님 모친상 소식을 접했습니다.
가슴 미어지는 슬픔을 늦게나마 함께 합니다.
아울러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진심으로 비옵니다.


>저의어머님 가심과 슬품을 같이해주신 권등식구여러분 고맙습니다
>밤 늦도록 영전에 슬품을 같이해주신
>교장선생님 장동일선배님 염문석선배님 이영재님 김삼수님 조준식님 장경서님
>이상무님 곽정란님 임진성님 이민자님 김병훈님 최병관님 한상연강사님 이승준강사님
>외 여러분들이 바쁘심에도 밤늦도록 슬품을 같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과
>메세지로 슬품을 달래주신 권등식구여러분 고맙습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성길제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