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강사님!!! 지 이봉호임다,,, 출장다니고 이런저런 일땜에  엊그제서야 부고를 알었네요

고인께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을 것으로 믿고 늦은 인사 용서하십시요

참으로 견디못할 슬픔에 같이 하지 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추스르시고 건강하고

보람된 일로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교장샌님, 성강사님, 이강사님, 그라고 요염한 한강사님,, 멋진곳으로 휴가를 다녀

오셨순요,,, 즐거운 한여름밤의 추억이네요(이거이 부러바 죽것네,,,ㅋㅋㅋ)

와우!!! 한강사님 요염(?)하시더군요,,,

건강하시고  8월중에 꼭 안산에 들르도록 헙지요....끝~~~~

안넝히 계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