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42기 분들에게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자랑스런 42기 분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삼 작성일05-06-13 22:54 조회3,883회 댓글0건

본문


난생처음으로 해보신 야간등반 재미나셨는지요?
모두다 잘 협조해 주시고 선생님에 배려로 권등 역사상 가장 빨리 야바위를 끝낸 팀이였습니다 여러분은.

등산학교 입교전 오밤중에 바위한다고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
생각에 차이입니다 장비와 마음만 갖추면 어떠한 악천우라도 해쳐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권등체조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
순간순간은 힘드셨겠지만 난이도가 작년 반도 안되더군요
작년에 체조 끝나고 한 일주일은 알이 배어서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인수 등반이군요
현관문을 나설때 장대비가 와도 등반은 이뤄집니다
보온옷들 준비하시고 나타나시길...

여러분은 야바위라는 한가지형태의 바위를 끝냈습니다
앞으로 남은것은 장대비속에 행해지는 물바위가 있고
또한가지 취바위가 있습니다

물바위는 쏳아지는 빗속에 바위를 하는것이고
취바위는 어떤 형태에 바윗길인지 지금은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오시면 전수해드릴겁니다

준비물은 뭔지 아시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61 답변글 간 만에 찾은 안산암장에서 교장선생님이 연신 떠오른 이유 나채욱 2005-06-15 4050
5360 답변글 [re] 야~ 밀린 숙제 전반전은 끝냈다^^ 나채욱 2005-06-15 4399
5359 답변글 [re] 응모합니다! 홍성철(42기) 2005-06-15 3346
5358 답변글 [re] 야~ 밀린 숙제 전반전은 끝냈다^^ 강명자 2005-06-15 2822
5357 야~ 밀린 숙제 전반전은 끝냈다^^ 등산학교 2005-06-15 2976
5356 산벗 청년회 밤 김윤삼 2005-06-14 2462
5355 답변글 [re] 힌트 이동욱 2005-06-14 2275
5354 간 만에 찾은 안산암장에서 교장선생님이 연신 떠오른 이유 이동욱 2005-06-14 2667
5353 문제풀이 김윤삼 2005-06-14 2770
5352 너무 이쁜 나의 조카들 (사진) 장석진(42기) 2005-06-14 2989
5351 지난 겨울 덕유산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진) 장석진(42기) 2005-06-14 3947
5350 처음으로 바위를 접했던 수리봉릿지 (사진) 장석진(42기) 2005-06-14 4007
5349 답변글 [re] 3주차 교육을 마치고 (중심이동법! 쥑이네요!!) 42기 황하수 2005-06-14 4460
5348 답변글 [re] 자신감으로 충만한 암벽 나채욱 2005-06-14 2759
열람중 자랑스런 42기 분들에게 김윤삼 2005-06-13 3883
5346 3주차 교육을 마치고 (중심이동법! 쥑이네요!!) 장석진(42기) 2005-06-13 2659
5345 답변글 [re] 이대장님, 부끄럼없는 권등인이 되겠습니다. 장석진(42기) 2005-06-13 2381
5344 41기 선배님들, 고마워요!!! 장석진(42기) 2005-06-13 3547
5343 * 축 42기수들 야바위 * 이민자 2005-06-13 2416
5342 답변글 [re] 42기분들께 이호성(42기) 2005-06-13 3930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