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화의 대부분은
천연 가죽의 일종인 누벅으로 되어있어
가급적이면 세탁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세탁을 하실땐 이물질들을 털어낸뒤
섬유 린스로 가볍게 문질러 빱니다.
흐르는 물에 행군 후 반드시 그늘에서 말려야
수축이 적어 착용시 발이 아프지 않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암벽화는 가급적
세탁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신발에서 나는 심한 악취는
암벽화의 분실을 막아 줍니다.
참고로 8기 김윤삼 대장님은
4년째 안빨고 신는 암벽화로
평소 집안 바퀴벌레를 퇴치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