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후배님들 인사가 늦었읍니다.
전 42기 총무인 장석진입니다.
원래 산벗의 7월 2,3일 설악등반에 참가하고,
부랴부랴 아침일찍 달려와 여러분들을 뵈러 안산에 가려 했으나
저의 불찰로 뵙지를 못했군요. (지송 또 지송합니다)

무척이나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먼저 보게 되는군요.
16일엔 실물을 볼수 있으니 그때 인사나누기로 합지요.

정말로 환영하고,반갑습니다.
전 정말이지 권등에 들어와서 용 됐시요... (남들이 그러더라구요)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43기! 파이팅!
파이팅! 4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