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기 여러분 또는 강사님들, 선배님들.. 드디어 43기가 졸업

을 이루어 냈습니다! 제가 유치원졸업을 할때보다도 정말 (이 글의 내용

은 진심입니다.)뜻깊고, 조금은 속상하기도 하지만(이제, 저도 졸업을 해

서 그동안의 동료들이 정말 그립고, 보고싶고, 아쉽기 때문에 속상한것

같아요...),

그동안의 한방울, 한방울의 땀이 이루어낸 일인것 같아요.(식당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다시한번 더 동기들, 제 자신에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권등을 졸업만 하는것이 아니라, 권등에 힘이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44기 후배님들, 앞으로 힘내시고, 기왕이면 5주

만에 끝내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굿~!
나~!
잇~!

권등 파이팅!
44기 파이팅!
졸업한 우리의 43기 파이팅!

참, 이예란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빛나는 졸업장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를 가르쳐 주신 권기열 교장선생님, 성길제 선생님, 이순주 선생님, 한상연 선생님, 유시영 선생님, 그리고 이만준 산너울 회장님등 많은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