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의 추억...그리고 즐거움의 연속.....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훗날의 추억...그리고 즐거움의 연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09-05 14:45 조회3,136회 댓글0건

본문

2005년 9월 4일...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
그리고 이어질 즐거움의 연속된 페이지.......

나는 권등인으로써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다.
그것은 삶에 탁월한 선택임을 의심치 않는다.
동문축제인 제 1회 권기열등산학교 총동문암벽대회는 그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많은 우리의 권등 식구들,
그 식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과연 그 누가 이것을 부정하랴........

이것을 일구어 낸 우리 교장선생님이 우러러 보인다. (아부가 절대 아님)
이제는 우리가 할 차례이다.
아름다운 축제의 장을 즐거움의 연속으로 후배들에게 남겨주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동문들 모두가 힘을 합쳤을 때
그 즐거움은 배가 되리라고 이 후배는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겨 주신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즐거운 축제의 장에 온몸으로 헌실할 수많은 동문들 중의
하나가 되리라 다짐하며,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께 넙죽 큰절을 올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신 강사님들, 권등 동문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권등,권등인을 사랑하는 장석진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61 선수와 관객 31기 이늘봄 2005-09-07 3989
5760 젖먹던 힘까지.... 31기 이늘봄 2005-09-07 2554
5759 사진 31기 이늘봄 2005-09-07 2938
5758 권교장님 개회선언과 동문산악회 회장단의 번호추첨사진 31기 이늘봄 2005-09-07 3824
5757 권등인은 진정으로 위대한 챔피언..... 장석진(42기) 2005-09-06 3210
5756 부러워 죽겠습니다. 염상진 2005-09-06 2662
5755 200명이 대회의 참여하여주신... 1 등산학교 2005-09-06 2480
5754 제1회 권등/총동문 암벽 등반대회 2 등산학교 2005-09-06 3407
5753 모습을 담은 그날의 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등산학교 2005-09-06 3458
5752 고생들 하셨습니다 김윤삼 2005-09-06 3534
5751 제1회 권등 등반대회를 마치고 40기 안원식 2005-09-06 3931
5750 축제의 장...45기는 말한다... 한무훈 2005-09-05 3747
열람중 훗날의 추억...그리고 즐거움의 연속..... 장석진(42기) 2005-09-05 3136
5748 열전(?) 31기 이늘봄 2005-09-05 4155
5747 웃음이 넘치는 산벗 회원들 31기 이늘봄 2005-09-05 2428
5746 단체전 우승 돌양지 염회장님 31기 이늘봄 2005-09-05 3551
5745 제1회 권등동문 암벽 등반대회 개인전 우승자 31기 이늘봄 2005-09-05 2375
5744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교장선생님, 고생많으셨지요? 이동욱 2005-09-05 2510
5743 답변글 [re] 이대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동욱 2005-09-03 3072
5742 답변글 [re] 미래의 권등 모습.... 장석진(42기) 2005-09-02 2629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