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먼저 나오게 되서 죄송합니다.
이번 제부도 매바위에서의 경험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 되었구요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을 바로잡아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확보점에의 실수..............
어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꼭 내몸에 장착하는 장비들
정상적으로 부착이 되어 지는가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