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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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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10-04 17:04 조회4,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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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후배님 여러분 ,
여러분과 함께 하지못했음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후배님이시지만 한무훈님 존경합니다.

45기 후배님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의 힘들고 어려움이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많은 이야기는 얼굴을 마주하며 나누고 싶군요.

지금의 눈물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의 피와 땀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잊지 마십시요...
권등의 교육이 끝난 후에 권등을 잊지 마십시요.....

그것이 여러분들을 사고의 확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항상 안전등반,즐감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4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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