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10-04 17:04 조회4,180회 댓글0건

본문

45기 후배님 여러분 ,
여러분과 함께 하지못했음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후배님이시지만 한무훈님 존경합니다.

45기 후배님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의 힘들고 어려움이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많은 이야기는 얼굴을 마주하며 나누고 싶군요.

지금의 눈물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의 피와 땀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잊지 마십시요...
권등의 교육이 끝난 후에 권등을 잊지 마십시요.....

그것이 여러분들을 사고의 확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항상 안전등반,즐감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45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68 권등/암벽반 45기의 해벽등반 사진 업데이트 1 등산학교 2005-10-05 4397
5867 답변글 [re] 야바위 후기 한무훈 2005-10-05 3642
5866 야바위 후기 45기 천태환 2005-10-05 3655
5865 답변글 [re] 피바위...넌 아는가...우리의 피와 땀을... 박성화 2005-10-04 3695
5864 설악산 적벽에서 김윤삼 2005-10-04 2534
5863 답변글 [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한무훈 2005-10-04 3497
열람중 답변글 [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장석진(42기) 2005-10-04 4180
5861 답변글 [re] 9월29,30,10월1일 평일암벽반 교육과 해벽 야간 암벽등반과 야영 한무훈 2005-10-04 2860
5860 답변글 [re]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한무훈 2005-10-04 3584
5859 답변글 [re]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임일선 2005-10-04 3693
5858 피바위...넌 아는가...우리의 피와 땀을... 한무훈 2005-10-04 3762
5857 답변글 [re] 엘비의 두 여전사님들께~ 윤재옥 2005-10-04 3801
5856 답변글 [re] 선배님, 반갑습니다. 홍성철 2005-10-04 3263
5855 산벗동문 선후배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황문희 2005-10-04 2591
5854 답변글 [re]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한무훈 2005-10-04 2620
5853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김준희(45기) 2005-10-04 2537
5852 9월29,30,10월1일 평일암벽반 교육과 해벽 야간 암벽등반과 야영 등산학교 2005-10-01 2622
5851 답변글 [re] 45기 교육생 필독 바랍니다.... 강동원 2005-09-30 3621
5850 답변글 내일뵙겠습니다 최미경 2005-09-30 4014
5849 답변글 [re] 45기 교육생 필독 바랍니다.... 박성화 2005-09-29 3424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