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게는 8주, 짧게는 6주간, 45기 후배님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누렸다고 생각합니다. 전 졸업한지 한달이 지난듯한데 벌써 학교 암장 생각이 납니다.(특히 교장선생님의 엄청난 카리스마) 여러분들도 시간이 조금지나면 그러리라 생각되는군요. 이제는 자유의 몸이되신 여러45기 후배님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 인수,선인,설악 ,저 멀리 히말라야까지 가서 펼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