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기 야바위의 흥분을 가라안히는..!!

그밤의 정열과 희열을 잠재우는..!!

아직도 멈추지 않는 그날의 심장소리를..!!

인간에게 정복당하는 바위의 분노를 달래주듯..!!

조용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연앞에서의 나약함을 잠재우고..!!

보이지 않는 그곳을 향해..!!

자신을 내던지며 6시간의 대 장정을 마무리 하는 순간..!!

빙그레 미소 지으며 떠오르는 태양..!!

그 순간의 환희를 무엇으로 비유하겠는가..!!

권등의 야바위..!!

새삼 교셈이하 강사님 썬배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특히 돌양지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넘 넘 감사..!!)

글구 49기 썬배님들..!!(아침 갈비탕 죽음이었십니다..!!)

모두 모두 넘! 넘!  감사 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ㅎㅎㅎ

ps:글구 복병욱썬배님 말로만 사오신 통닭&생맥 맛나게 먹었삼..!!

    담엔 찐자로 사주삼..!! ㅋㅋㅋ

    ^6^ 에고 에고 온몸이 쑤셔 죽껏네.....!! 궈~어~언~드~으~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