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평일 암벽반 53기  김정심 입니다.  

우선  교장선생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제  가슴 속에선  무언가  뜨거운게  올라 오는데  

그저  두마디 밖에  표현 못하는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한 학생,  학생마다  내자식  같이  정을  담아  학생을  가르키시는  

교장  선생님의  열정에
전  너무나  감격  또  감격  했습니다.

1:1 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으로    
단어  하나  하나에  
그~~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몸소  행동해  주시는데  

아~ ~~ 내가  참!  권등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교육시간   내내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교장 선생님!      
오늘  참  행복했구요.  
다음주 교육엔  더욱더  열심히  하는  김정심이  되겠습니다 .

권기열 등산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