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이 벅차올름을 느낌니다.

어둠이 짙은 한밤중에 헤드런턴의 작은 불빛만으로..

그 억수같이 쏟아지는 순간이였지만 (내가 올라갈때는 정말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나는 할수있다, 난 절대로 낙오자가 될수는 없다\"

이것도 못한다면 난 아무것도 못한다\" 라고  나 자신을 채칙을 하면서...

온~힘을 다하여...나는 해냈습니다..

권등의 54기 동기님들~ 저는 님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절대로 님들에게 짐이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사랑 받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혼을 다하여 지도하심에 저는 더욱 힘입어 온힘을 다하여 배워 권등학교

졸업함을 자랑하며 교장선생님이하 지도하신 여려 강사님들의 수고 하심에 절대로

부끄러운 제자가 되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경옥 총무님! 정성문 기반장님 축하드립니다.ㅎ

울~  권등 54기를 이끌어 가심에 많은수고 부탁드립니다.

3주차 교육때 울 동기님들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