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기 전우석입니다.
졸업을 하고 여기저기 업무때문에 돌아다니다 보니 정신을 놓고 지낸 탓인지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교육 기간동안 열정적으로 주신 가르침에 감사하단 말씀 한 마디도 못 드리고 나왔네요.^^
5주 내내 헌신적으로 교육해 주셨던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늘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54기반장님,조총무님,LB알파인클럽 동문 선배님들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신세만 지고 살았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