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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포근한 권등만의 암장이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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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작성일07-03-24 14:09 조회2,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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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23일) 외부 회의를 끝내고 돌아 오던 길..

안산암장의 포금함을 느끼고 싶어 암장을 찿았다.

평일 암벽반 56기 분들이 교육을 받고 있었다.  

산에 대한 열정 가득히 너무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모습..

교장선생님의 한결같은 열정적인 교육모습..

언제 보아도 인생에서 본받을 모습과 느낌들이다.

지난 겨울 빙벽교육을 받았지만, 이번 암벽교육도 받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한 주의 훈련이 지나면 또 한주가 기다려진다.

======

교장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더욱 더 힘내세요.

학교의 발전도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데...

일과 중 암장을 찿아 바위했던 일을 생각하면 나도 대충 미쳐간다는 느낌...

늦기 전에 빨리 정신 상담받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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