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기 4주차 인수등반... 그리고
버티고 산악회 창립 후 첫 인수봉 등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해 주신 유시영 강사님
더욱 감사한건 산벗 동문 산악회에서 함께해 주신
김윤삼 회장님 ,유호경 등반대장, 이재철 형님. 그리고 장총
함께한 산벗 동문님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바로 이것이 권등의 끈끈한 학교 사랑과 동문 산악회 간의
우애인가 다시금 피부로 느껴지게 되는군요.
바쁘신 일들 접어두고함께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
좋은 추억과 시간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권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 잃지 않는
버티고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권등파이팅~~~
버티고파이팅~~~
산벗파이팅~~~
그리고 57기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권등의 역사는 언제나 살아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