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숙 작성일08-03-10 06:23 조회3,557회 댓글0건

본문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의 기절수준으로 곯아떨어져서 이제사 일어났습니다.^^

진정한 카리스마의 실체를 보여주신 권기열교장선생님
그리고 열정적이시고 좋으신 강사샘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너무나 좋으신 65기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새삼 추천해준 친구가 고맙게 느껴지네요..

좋으신 님들..
행복한 한주, 건강한주 보내시구요...
담주에 더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P/S. 특히 울 3조..진짜 멋졌어요.......
아참.. 사모님께서 끓여주신 어묵탕...국물이 끝내줬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21 ◆ 일요/암벽반 65기 2차 등반교육사진 3 등산학교 2008-03-17 3198
7720 혼나도 무지 행복했던 날 동글이 2008-03-17 3372
7719 남은 3주 이렇게 이겨냅시다. 밴댕이 2008-03-17 2893
7718 온 삭신이 쑤시고.. 이정숙 2008-03-17 3415
7717 답변글 [re] 글의 내용이 시 같아요. 이정숙 2008-03-17 2696
7716 답변글 [re] 잘 들어갔구나. 이쁜 영리 이정숙 2008-03-17 2574
7715 최강의 65기 2주차 교육을 마치고 밴댕이 2008-03-17 3562
7714 2차 교육이 끝나고- 65기_영심이 2008-03-17 3307
7713 답변글 [re] 범인은... 등산학교 2008-03-14 3708
7712 답변글 [re] 늘 처음처럼 박지원 2008-03-14 3088
7711 내일(토) 학교장의 등반교육이(완전교육) 있습니다. 등산학교 2008-03-14 3668
7710 [암벽반 65기] 벌써 목요일이네요. 교장샘님,강사샘님,선배님, 이정숙 2008-03-13 4161
7709 권기열등산학교 65기 자랑스럽다 밴댕이 2008-03-12 3092
7708 평일/암벽반 65기 1차(수요일) 교육이 있습니다. 등산학교 2008-03-11 3882
7707 65기 화이팅 장석건 2008-03-10 2946
7706 답변글 [re] 암벽반 65기를 맞이하며... 이정숙 2008-03-10 2455
7705 암벽반 65기를 맞이하며... 양병노 2008-03-10 2638
7704 답변글 [re] 오히려 제가.. 등산학교 2008-03-10 3601
7703 답변글 [re] 이야~ 피곤하지도 않니...^^ 등산학교 2008-03-10 3722
열람중 [65기]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정숙 2008-03-10 3557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