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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으로 암벽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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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주홍 작성일08-06-02 17:37 조회3,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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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님요~~~
헹님의 넉넉한 미소가
그리워 집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안동시내의 유세장을
뒤흔들고 오세요.
글구
좋은 결과 바랄께요.
삽화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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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2 답변글 [re] 고마운 나의 등산학교 등산학교 2008-06-03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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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7 답변글 [re] 댓글이 더 대단해요~ 이동욱 2008-05-30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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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5 답변글 [re] 세상이 암벽 같거늘... 조명규 2008-05-30 2539
7944 답변글 [re] 하지만 졸업후엔 권등의 여걸이 되어있을껄요?ㅋ 박지원 2008-05-30 3327
7943 답변글 [re] 음..아무래도 고민의 원인은.. 최은화 2008-05-30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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