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B의 박용성 선생님과 쌍벽을 이루었던 조명규 선생님 역시
인수등반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당.
뒤풀이 노래방에서 정말로 즐거워하시더군요.
마치 DJ나 바텐더가 된 것처럼 흥겨워하시던데용?
뒷모습 보고 웃겨서 쓰러졌답니다ㅋㅋ
내면의 두려움을 버리고 진정한 권등인의 정신 \'깡\'으로 무장하십시오.
그것이 조선생님에게 있어서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겁에 질린다면 제대로 된 동작과 수십번의 훈련이 말짱 도루묵이 되거든요.
권등인의 마지막 관문인 선등시험에서 조선생님의 저력을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