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축하드립니다....짝짝짝

그렇습니다.

꿈을 꾸면서도 그냥 그자리에 있다면 한낮 꿈에 불과 하지만

꿈을 꿈으로만 여기지 않고 그것을 이루고자  행동 하는 자에겐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진답니다.ㅎㅎㅎ

윤근성님은 아마도 68기 동기 중에 가장 감회가 새로우셨으리라 짐작됩니다.

가장 많이 노력하고 가장 힘든 비지 땀을 흘리며 힘겹게 묵묵히 오르신분...

근성님을 보면 더 노력하고 싶고 더 많이 도전하고푼 욕구가 생긴답니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감사 드리고요.

암튼 넘 많이 수고 하셨구요.

다시 한번 축하 박수드립니다...짝짝짝..ㅎㅎㅎ

컨디션 조절 잘 하셨다가 주일날 이쁜 모습으로 암장에서 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