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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요일, 너무 즐거웠던 암장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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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욱 작성일08-08-31 03:57 조회3,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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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기 야바위 당시

\'너와 나의 길\'을 오르던 허용범 군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힘든 길을 오르게 한 동욱이 형이 원망스럽다.

내가 왜 이 시간에 이 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런데 두 달 이 지난 지금,

\'토요일, 너무 즐거웠던 암장등반\'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변해도 되는 겁니까?

이거 뭥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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