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권등에서 편리하게 등반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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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상준 작성일16-10-04 07:56 조회706회 댓글0건본문
10월 2일(일요일) 암벽반 131기 2차 교육이 있는 날이다.
서울에는 아침부터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교육장인 권등암장에 도착하면 비를 맞아가며 타프를 설치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교육장에 도착하는 순간 후라이가 미리 설치되어 있었고 저희는 편리하게 등반교육과 실전등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육 종료 후에도 후라이를 해체하지 않고 종례시간 또한 쉽게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 모두가 이용한 5개의 큰 타프 해체는 과연 누가 했을까요?
저희 권등식구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등반을 위해 많은 부속장비를 올리고 내리고 묵묵히 정리하시는 교장선생님을 보았습니다.
송구스럽고 저희가 그간 너무 편하게 다녔구나 라는 생각에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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