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호른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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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윤석 작성일16-08-18 15:37 조회776회 댓글2건본문

권등 여러분의 많은 격려속에 체르마트로 향했습니다. 8월6일 출발 8월7일 체르마트도착.
8월8일 예비산행으로 4094m의 Pollux를 현지 가이드와 또 한사람 스위스인 3인이 6시간의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였습니다. 등반중 빙벽을 오를때 가볍게 slip , 그리고 하산시 약간의 삐끗한
경험이 있었으나 별로 신경쓰지 않고 내려왔습니다. 허나 호텔에 도착하여 누워 깜박 잠이 들고 나서
깨는데 대퇴부와 허리의 심한 근육통으로 일어나질 못하였습니다. 준비해간 약을 먹고 조금은 진정이
되었으나 이 상태로는 마터호른 등반이 힘들것이라고 판단되어 수요일 짐싸서 귀국 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세상이 마음대로 안되는 군요. 또 기회가 오겠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대를 저벼려 죄송하기 그지없읍니다.
사진설명 폴룩스 정상에서
댓글목록
홍석산님의 댓글
홍석산님의 댓글
작성일
원장님!
올해는 아쉽게 되었지만 내년에는 성공하실 거라 믿습니다.
등산학교님의 댓글
등산학교님의 댓글
작성일
70세의 고령이심에도 젊은 친구들을 압도하는 그 열정...
모두에게 늘 본이 되어주시는 모습...
서원장님께 깊은 경외의 인사 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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